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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메일마케팅 많이 하시죠?
다양한 sns가 발달하면서 예전보다는 중요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뉴스레터 형식이나 정기적인 업데이트 이메일이었다면, 요즘은 이메일 자동화 마케팅 방식이 많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툴 몇개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내 이메일마케팅 툴
국내 서비스를 찾으신다면
스티비 https://www.stibee.com/월간 2000구독자까지 무료이고 한달에 2번 발송 가능합니다.구독자가 많은 경우에는 29000원에 무제한이니, 사실 해외플랜대비 가격이 좋은 편이예요.이메일 자동화도 가능한데요. 관련 기능은 링크에서 더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스티비를 알려드렸는데, 지금은 가격 정책이 변경 되었습니다.
현재 스타터 플랜 500명까지는 무료이며, 스탠다드 플랜은 4900원부터 시작합니다.
5000명의 경우 한달에 29000원입니다.
예전에는 29000원에 무제한이였다면 지금은 무제한은 아닙니다. .ㅜㅜ
우리나라에서 그룹 이메일을 보낼 때에는 제목에 (광고) 글짜를 무조건 제목에 추가하여야 합니다.
해외 이메일마케팅 툴
나는 해외 서비스도 상관없고, 영어로 된 사이트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은 워낙 다양한 회사가 있습니다.
많은 이메일 회사가 있지만 무료플랜이 있는 곳으로만 표를 만들었습니다.
active campaign을 많이 추천하시는 것 같던데, 무료플랜이 없기에 여기 리스트에서는 제외를 했습니다.
해외 무료 이메일 도구들
- Mailerlite (무료: 1000구독자, 12,000이메일/월)
- Sender (무료: 2,500구독자, 15,000이메일/월)
- Omisend (무료: 250구독자, 500이메일/월)
- Benchmark (무료: 무제한, 250이메일/월)
- Mailchimp (무료: 2000구독자, 10,000이메일/월)
- Sendinblue (무료 : 무제한 구독자, 일 300이메일까지)
Moosend(무료 플랜이 있었지만 현재는 없어졌네요. $9/월부터 시작)- EmailOctopus (무료 : 2,500 구독자 and 10,000 이메일/월)
이런 무료 서비스에는 대부분 이메일 하단에 그 회사 로고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중에 가장 유명한건 mailchimp이고 가장 유명한 메일링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게 moosend입니다. 예전에 라이프타임딜이 진행됐던 회사인데, 기능이 다양하고 사용하기 좋아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회사가 EmailOctopus인데 여기도 기능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요즘은 일반적으로 뉴스레터만 보내는게 아니라 다양한 A/B테스트도 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도 있고, 단계별로 시나리오를 구성해서 자동화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메일마케팅 툴도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